갓세븐 영재, 단독 공연 현장서 미라트스튜디오와 콜라보 네컷사진… 팬들의 열띤 호응 속 성료
작성일 25-09-30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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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지난 9월 20일과 21일, 명화 라이브홀에서 열린 갓세븐 영재의 단독 공연 현장은 음악 열기뿐 아니라 특별한 팬 이벤트로도 큰 주목을 받았다. 이번 공연에는 국내 최초 AI 기반 포토스튜디오 브랜드 미라트스튜디오(MIRART STUDIO)와의 협업으로 마련된 콜라보 네컷사진 부스가 운영되며,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공연 당일 현장에는 일찍부터 부스를 찾은 팬들로 긴 줄이 형성되며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네컷사진은 아티스트와 같은 포즈를 취하는 기존 콜라보 형식과 달리, 영재와 함께하는 콘셉트의 콜라주 스타일로 제작돼 팬들에게 한층 특별한 의미를 안겼다.
팬들은 “공연 기념 네컷은 많이 봤지만, 이렇게 아티스트와 하나의 컷을 채우는 형식은 처음이라 신선하다”, “한 번 찍고 나니 또 찍고 싶어질 만큼 재미있었다”며 열띤 반응을 보였다. 일부 팬들은 “앞으로도 이런 콜라보가 계속되면 꼭 다시 참여하고 싶다”는 기대감을 전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공연 관계자는 “영재와 미라트스튜디오의 협업은 단순한 기념 촬영을 넘어, 팬들에게 공연 그 이상의 경험을 제공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아티스트와 협업을 통해 새로운 팬 경험을 제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틀간 이어진 이번 이벤트는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으며, 향후 미라트스튜디오와 아티스트들의 또 다른 협업에 팬들의 관심과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출처 : 스타데일리뉴스(https://www.stardailynews.co.kr)
공연 당일 현장에는 일찍부터 부스를 찾은 팬들로 긴 줄이 형성되며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네컷사진은 아티스트와 같은 포즈를 취하는 기존 콜라보 형식과 달리, 영재와 함께하는 콘셉트의 콜라주 스타일로 제작돼 팬들에게 한층 특별한 의미를 안겼다.
팬들은 “공연 기념 네컷은 많이 봤지만, 이렇게 아티스트와 하나의 컷을 채우는 형식은 처음이라 신선하다”, “한 번 찍고 나니 또 찍고 싶어질 만큼 재미있었다”며 열띤 반응을 보였다. 일부 팬들은 “앞으로도 이런 콜라보가 계속되면 꼭 다시 참여하고 싶다”는 기대감을 전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공연 관계자는 “영재와 미라트스튜디오의 협업은 단순한 기념 촬영을 넘어, 팬들에게 공연 그 이상의 경험을 제공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아티스트와 협업을 통해 새로운 팬 경험을 제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틀간 이어진 이번 이벤트는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으며, 향후 미라트스튜디오와 아티스트들의 또 다른 협업에 팬들의 관심과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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